Qeeboo의 스태디셀러 래빗체어가 귀엽고 깜찍한 XS 시리즈로 돌아왔습니다. 스테파노 지오반노니의 상상력에서 시작된 토끼는 의자, 조명, 배터리를 거쳐 작은 오브제가 되었습니다.
한선으로 적당히 잡을 수 있는 크기에 비해 2kg이라는 다소 묵작한 무게로 책장이나 문이 움직이지 않도록 잡기 적당합니다.
책으로 가득한 서재에 포인트를 줘보는 것은 어떨까요?